썽의 리얼 공감 STORY DAILY

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바로 전자렌지 세척 꿀팁에 관한 주제인데요 자취하시는 분들 포함해서 우리 일상생활에서 이제 전자렌지는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지 오래되었어요 전자렌지를 이용한 각종 요리들도 있고 인스턴트 요리들을 데워서 먹을 수도 있는데요 허나 이 전자렌지를 오랫동안 이용하다 보면 음식들이 데우는 과정에서 튀고 해서 많이 더러워 지기 마련이에요 과연 전자렌지는 어떻게 세척을 해야 가장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서 전자렌지 세척을 아주 간편하게 하실 수 있어요 귤껍질을 이용한 세척 방법도 있지만 그래도 흔히 집에 있는 식초, 다이소에서 1000원에 구입하실 수 있는 베이킹 소다가 더욱 간편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준비를 하였어요 물론 물티슈, 휴지 ..

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요즘 겨울철이라 참 건조한데요 이 건조함을 대비해서 간단하게 휴지로 가습기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하여 이렇게 준비했어요 ! 말 그대로 DIY 가습기, 초간단 가습기 만들기랍니다 ! 자취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대부분 원룸에 살고 계실 건데요, 아무래도 원룸인 지라 가습기 놓을 곳도 마땅치가 않고 또한 가습기 자체가격도 2~3만원 이상씩 하기 때문에 구입을 할까 말까..하는 이런 고민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이 방법은 진짜 너무나 쉽기 때문에 같이 공유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준비물 : 나무젓가락, 반찬통, 국그릇, 페트병 등 물을 담을 수 있는 용기 그 다음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누구나 가지고 있는 휴지 !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한데요 일단 통을 준비하신 ..

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바로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극혐 카톡 유형에 관한 주제인데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주관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리면서 유튜브에서 동생과 함께 얘기를 나눠 봤어요 1. 말 끝마다 ㅋ 하나만 붙이는 유형 이건 정말 케바케인데 ㅋㅋ, ㅎㅎ, 이렇게 2개이상 쓰는건 그냥 웃는 느낌이고 평범하다고 생각들지만 뭔가 말 끝마다 ㅋ 하나만 붙이게 되면 얘가 나를 좀 놀리나..비아냥 거리나..라는 느낌이 들 때가 많은 거 같아요. 문자, 카톡을 읽으면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이 쓴 글자 자체를 머리속에서 목소리로 바꿔서 읽기 마련인데요 그러다보니 뭔가 ㅋ 하나 자체는 킼 하면서 약간 비웃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2. 완전 단답 - 카톡을 받고 답장을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유형 할 말 없게 ..

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당신이 똥차만 만나는 이유 ! 똥차가고 벤츠온다는데..난 왜 똥차만 올까..?라는 주제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점을 말씀 드리면서 다들 이런 말 한 번씩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똥차가고 벤츠 온다 ! 근데..왜 항상 나는 똥차만 오는 걸까요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누구에겐 똥차가 될 수도 있고 벤츠가 될 수 도 있다 ! 연애를 함에 있어서 나에게는 정말 똥차였던 사람이 헤어지고 나서는 다른 남자, 여자한테는 벤츠가 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럼 그 전까지, 나랑 만날 때 까지는 똥차였던 사람이 나랑 헤어지면서 한 순간에 다른 사람에게는 벤츠로 바뀐 것일까? 그건 아니라고 봐요.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 것 같아요. 한 예를 들어..

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바로 겨울철 우풍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걱정들이 많으신데요 그 걱정을 해결해 줄 아이템을 소개해드리고자 이렇게 준비했어요 ! 그건 바로 난방텐트 에요. 저희 집 자체가 오래된 건물이라서 어떻게든 창문을 막아도 어디에서 들어오는지 모르는 우풍이 밤, 새벽마다 저를 감싸서 정말 자는데 힘들었는데요 그래서 아 이거를 어떻게 해야하지..하다가 요즘 난방텐트가 우풍에 정말 좋다고 하여서 인터넷을 뒤적뒤적 거린 결과 가격 2만 5천원정도에 아주 멋진 녀석으로 골라서 구입을 했어요 ! 저희 집 침대가 더블사이즈라서 어떤 사이즈로 해야하나..라고 고민하고 있는데 상세페이지에 퀸 사이즈자체가 더블사이즈까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저는 퀸으로 골랐답니다! 집 자체가 그레이색으로 제가 도배 ..

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바로 남자가 30대 되어서 바뀐점에 대한 주제입니다 ! 그럼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보도록할게요 ! 1. 인간관계가 정리된다. 20대에는 그랬던 것 같아요 어떤 모임, 어떤 만남의 자리가 있을 때 나랑 정말 안 맞는 사람이 있어도 그 자리에 참석을 하면서 나갔던 이유가 솔직히 그 사람을 제외한 다른 분들이 정말 잘맞고 좋아서 나간 것도 있거니와 나랑 안 맞더라도 나중에 가면 맞는 부분이 있겠지 또는 그 모임에 다른 지인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람을 많이 만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게 지금 느끼는 거지만 안 맞는 건 안 맞는거더라고요. 결국엔 어떻게 되냐면 나는 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만 되어버리고 그 자리 자체가 즐기는 자리가 아닌 버티는 자리가 되..

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마음이 없는 연애, 마음이 없는데 사귀는 관계에 대한 주제인데요 본인 또는 주변에 꼭 한 두 명씩은 이 케이스를 겪거나 현재 진행형이더라고요 글자로만 봐도 가슴아픈 이 주제의 결말은 솔직히 잘되는 케이스를 본 적이 없어요. 아니 이건 잘 될 수가 없어요 항상 좋아하는 쪽이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그에 따른 트라우마가 생기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이게 시작하게 되는 상황이 한 쪽이 너무 좋아해서 막 엄청 잘해주고 챙겨주고 먼저 고백도 하고 그런 상황인데 받는 입장에서는 그래..나를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었나 일단 만나보자 또는 아 이제와서 거절하기 너무 미안한데..일단 만나보자 또는 그냥 고백을 받았고 외롭기도 한 상황에서 본인들은 이런 생각을 하겠죠 그래 일단 만나나 보자 만..

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남자가 마음이 식었을 때, 식어갈 때에 대한 주제인데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첫 번째, 알맹이가 없다. 말 그래도 알맹이가 없어요. 연락은 뭐 평소와 같이 자주 할 수도 있습니다. 만남도 그렇고요. 근데 진짜 알맹이 즉 바꿔말하면 내용이 없어집니다. 예전에는 연락만 하면 일상 공유 막 그러면서 난 뭘 했고 뭐 한다, 넌 뭐해 보고싶다 하면서 막 애정표현도 하고 했던 사람이 마음이 식어가면 딱히 자신이 뭘 했는지 잘 말 안하게 돼요. 그럼 어떻게 한다? 네, 대답만 합니다. 출근했어? 하면 응 출근했지 방금 도착해서 이제 업무 준비하려고! 언뜻보면 딱히 문제가 없는 듯 보이는데 여자분들은 느끼실 겁니다. 뭐야 왜 나에 대해서는 안 물어봐주지...

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카톡, SNS, 전화 메세지 등 차단하는 이유라는 주제인데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차단이라는게 좀 넓고 쉽게 말하면 인연을 끊는 건데 뭐 요새는 손절했다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이게 뭐 헤어지고 나서라던지 아니면 썸관계, 그냥 일반 이성, 동성 등 뭐 여러가지 관계가 있는데 일단은 진짜 그냥 꼴도 보기 싫어서, 말도 섞기 싫어서 입니다. 연인, 일반적인 이성관계, 동성 다 포함해서요. 인연을 끊는다, 손절한다 뭐 이런게 하루 아침에 뚝딱 할 만큼 그렇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근데 그런데도 차단을 했다? 참다 참다가 더이상 말 섞기도 싫고 생각도 하기 싫은거죠 간혹 제 유튜브 영상 댓글들 중에서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도 말 안하시고 남자한테 차..

제가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바로 먼저 찬 남자도...이별 후폭풍이 올까요? 란 주제인데요 항상 말씀드렸듯이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제 개인 유튜브를 보면 이런 댓글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어떠어떠한 사연에 그 남자가 먼저 찼는데 이 남자도 후폭풍이 올까요...? 또 뭐 어떠 어떠하고 하면서 미련없이 절 떠났는데 이 사람도 후폭풍이 올까요..? 음...제가 뭐 딱 이렇다! 하고 완전한 정답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경험상 먼저 찬 사람이 이별 후폭풍이 옵니다. 왜? 제가 생각하는 남자의 이별 후폭풍은 그 헤어짐에 대한 후회라는 감정인 것 같아요 미련 보다는 후회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 여러분들 잘 생각해봅시다. 여러분들이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어 본인이 차였을 때가 더 힘듭니까 아니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