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리뷰스토리로 돌아왔는데요 점점 여름이 다가오면서 1층 또는 반지하사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장마철 습기가 정말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요. 저또한 반지하 같은 1층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다가올 여름 시즌 습기는 항상 고민을 하면서 살았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빨래를 했는데 진짜 습기때문에 빨래가 너무 안마를 때가 많답니다 특히나 다 마른줄 알고 입을려고 하는데 물비린내 아시죠? 꿉꿉한 냄새가 나면서 아..이거 입어야 되나..다시 빨아야되나..이런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분명 섬유유연제를 넣고 빨래를 돌렸는데 약간 물썩은내가 나면 정말 기분이 안좋답니다 물론 건조기를 사용하면 되지 않냐 ! 근처 셀프빨래방을 가면 되지않냐 !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건조기는 솔직히 자취인들에게는 너무 비싼 아..